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Our Story

For us as humans, not merely as consumers.
CANDiY 팀은 동의와 인식이 인간 기술 상호 작용 문제의
핵심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설계와 기술 분야 간
전문가 그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자, 심리학자,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가 등을 모아 팀을 구성하고 
학문 융합을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중심 설계(HCD)는 사용자의 요구와 관심에 기초한 철학으로, 제품을 사용 가능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HCD는 본질적으로 심리학, 인지 과학, 인류학,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으로 연구 실습과 전문적 전문화 둘 다에 융합되어 있다. 

                                       - 일상적 사물의 디자인 (Don Norman) 


CANDiY 팀은 사용자를 기업 중심적인 관점이 아닌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분석했습니다. 사용자가 앱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앱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데이터에 동의하는 이유 등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학문기반의 CANDiY 팀원들이 전공을
바탕으로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현재의
UI/UX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Our Progress

The opportunity of an alternative approach : why we need human-centered design?

Our Place

CANDiY continues to make new paths.

CANDIY 팀의 MyData 및 사용자 중심 서비스에 대한 프로세스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2021 ~ now ]

- 마이데이터 공통 기능 컨설팅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 마이데이터 지침 제작 및 배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 글로벌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 계획 등
   컨퍼런스 발표 (https://youtu.be/dHdOBWe0ljA)